펫샵이나 동물병원에서 파는 간식도 요즘은 믿질 못하겠더라구요.
무슨 고기로 만드는지도 모르겠고.. 아이들이야 주는대로 잘먹긴 하지만 줄때마다 왠지 꺼림칙한 느낌..
펀들팜이 오픈하면서 치킨캐롯 져키를 사먹여봤는데요,
지나치게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참 먹기 좋더라구요.
막내가 사이즈가 작아서 져키 하나를 다 먹일수가 없는데 가위로 작게 잘라서 주기도 좋구요.
한봉지의 양이 좀 적긴 하지만, 천연간식이라 유통기한이 짧으니 오히려 양이 적은 게 다행인 거 같아요 ^^
댓글목록
작성자 펀들팜 쉐프
작성일 2013-03-04
후기 감사드립니당~~
치킨&캐롯 져키 만족하셨다니 정말 기쁘네용!!
아이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만들도록 노력하는
펀들팜 되겠습니다~적립금 넣어드릴께요~
행복한 날 되세요~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