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14-12-30
우리 아가들 12살 되는 기념으로 파티 해줬어요,
너무 좋아서 펄쩍 펄쩍~~
둘이 오붓한 시간도 보내고~ ㅋㅋ
애들 입맛이 너무 까다로운 관계로 케잌을 잘 안먹네요. ㅡㅡ
할 수 없이 아는 지인 주고 져키만 먹었어요..
그래도 즐거운 크리스마드 보냈습니다. ~~~^^
포장도 꼼꼼하니 깔끔하게 왔구요,, 강추합니다.'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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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펀들팜 쉐프
댓글목록
작성자 펀들팜 쉐프
작성일 2014-12-30
12살이라니 믿겨지지 않는 동안외모의 귀여운 요키 아이네요^^
12번 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!
그런데 아이 입 맛이 너무 까다로워 케이크를 먹지 않아서 아쉽네요 ㅠ.ㅠ
그나마 져키류는 먹어주어서 다행이에요.
다음 생일 때는 저희 펀들팜에서 나온 신상 아이러브유 파이를 추천해드릴게요!
소고기가 가득 차있어서 기호성이 높은 제품이랍니다!
2015년 이루고자 하는 일 계획 잘 세우시고 축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!
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