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14-01-08
치즈는 처음이라 뚜껑을 열어보고 약간의 시큼한 냄새에
안먹으면 어쩌지? 걱정을 했죠 그러나 걱정은 안드로매다로~~
입까다로운 아이가 남김없이 먹는모습을 보니 엄마미소가 쓰윽^ㅡ^
진작에 사줄껄하는 후회까지 앞으로 펀들맘 팬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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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펀들팜 쉐프
댓글목록
작성자 펀들팜 쉐프
작성일 2014-01-08
간식중 하나랍니다~매일 펀들팜에서 직접 만들고 있어 신선하고
맛이 뛰어나답니다~~특히 단호박치즈는 단호박 특유의 구수한 향이
있어 반려인들 입맛에도 딱이에요!!
샐러드에 곁들여 드셔도 아주 맛있답니다~^o^
몰래 한입~~추천해드려요~~